파리바게트 개요
1988년에 론칭한 파리바게뜨는 국내에 유럽풍 베이커리 문화를 처음 소개하며 대한민국의 베이커리 식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후로도 꾸준한 맛과 품질을 유지하며, 고객들에게 건강하고 트렌디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파리바게뜨는 국내에 베이커리 카페 형태를 처음 도입하여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근한 국민 빵집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정통 바게트부터 오늘날 주식이 된 식빵, 나아가 토종 효모 빵으로 만든 샌드위치까지. 바쁜 현대인의 든든한 한 끼이자, 건강한 간편식으로 식사 대용의 빵 문화 시대를 만들었습니다.
국내 최초 베이크 오프 시스템 도입
전국 어디서나 신선하게 구운 빵을 전하고자 밀가루 등 원료가 배합된 상태에서 발효가 중지된 휴면 반죽을 가맹점에 공급한 후 가맹점에서 직접 굽는 베이크 오프(Bake Off) 시스템 도입하였습니다.
연구 개발 컨트롤 타워
- 이노베이션 랩(Innovation Lab) 운영
파리바게뜨는 다양한 제품 개발을 위해 이노베이션 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생크림 케이크와 다양한 크리스마스 케이크의 대중화, 자체 개발한 토종 효모의 국제 특허 획득은 파리바게뜨의 끝없는 노력과 기술력의 산물입니다. 앞으로도 파리바게뜨는 베이커리 문화를 선도하며 고객들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 글로벌 브랜드, 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는 2004년 중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였습니다. 이후 미국, 프랑스, 영국, 캐나다, 싱가포르,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10개국에 사업을 확장하였고 최근 글로벌 500호점을 돌파하였습니다. 나아가 파리바게뜨는 글로벌 시장에 맞춘 사업전략인 ‘현지화’로 무슬림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랄 인증 제품 생산기지인 '조호르바루 공장'을 동남아시아의 이슬람국가 말레이시아에 건립할 예정입니다.
안심 먹거리를 위한 약속
베이커리 컨셉 카페로 차별화 카페 아다지오 론칭
파리바게뜨는 베이커리와 카페를 융합하여 고객들에게 빵과 함께 다양한 커피와 샐러드를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며 국내 베이커리형 카페 문화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나아가 파리바게뜨는 ‘커피전문점 수준의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를 모토로 카페 아다지오 (Cafe Adagio)를 론칭 하였습니다. 카페 아다지오는 환경 친화 원두 사용 및 각기 다른 개성의 4가지 원두 조합으로 최상의 커피를 선보입니다.
파리바게트 가맹점 수
파리바게트의 가맹점 수는 2022년 기준 3402개입니다. 제과점 브랜드 중 1위로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가장 가맹점이 많은 제과점 브랜드는 파리바게트로 3402개의 가맹점을 보유했습니다. 그리고 2위는 뜌레쥬르로 1285개, 3위는 던킨도너츠와 명랑핫도그가 613개의 가맹점을 보유했습니다.
브랜드 | 가맹점수 | 가맹점 평균매출 |
|
1 | 파리바게뜨 | 3,402 | 716,111 |
2 | 뚜레쥬르 | 1,285 | 517,175 |
3 | 던킨도너츠 | 613 | 296,043 |
4 | 명랑핫도그 | 613 | 168,196 |
5 | 홍루이젠 | 247 | 112,540 |
6 | 코코호도 | 173 | 16,385 |
7 | 못난이꽈배기 | 128 | 114,043 |
8 | 크라상점 | 105 | 202,269 |
9 | 송사부수제 쌀고로케 |
97 | 313,724 |
10 | 로띠번 | 83 | 94,808 |
11 | 츄러스1500 | 83 | 125,042 |
12 | 스트릿츄러스 | 66 | 162,869 |
13 | 크리스피크림 | 60 | 360,886 |
14 | 망원동 티라미수 |
60 | 126,035 |
15 | 롤링핀 | 57 | 502,223 |
16 | 심봉사도로케 | 56 | 86,892 |
17 | 따삐오 | 55 | 110,461 |
18 | 마리웨일237 | 54 | 80,999 |
19 | 호밀호두 | 52 | 146,400 |
20 | 브레댄코 | 47 | 303,130 |
파리바게트 가맹점 평균 매출
파리바게트의 가맹점 연평균매출은 2022년 기준 7억 1611만 원입니다. 가맹점이 많은 20개 제과점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상위 20개 제과점 브랜드 중 1위는 파리바게트로 7억 1611만원, 2위는 뚜레쥬르로 5억 1717만 원, 3위는 롤링핀으로 5억 222만 원의 연매출을 올렸습니다.
브랜드 | 가맹점수 | 가맹점 평균매출 |
|
1 | 파리바게뜨 | 3,402 | 716,111 |
2 | 뚜레쥬르 | 1,285 | 517,175 |
3 | 롤링핀 | 57 | 502,223 |
4 | 크리스피크림 | 60 | 360,886 |
5 | 송사부수제 쌀고로케 |
97 | 313,724 |
6 | 브레댄코 | 47 | 303,130 |
7 | 던킨도너츠 | 613 | 296,043 |
8 | 크라상점 | 105 | 202,269 |
9 | 명랑핫도그 | 613 | 168,196 |
10 | 스트릿츄러스 | 66 | 162,869 |
11 | 호밀호두 | 52 | 146,400 |
12 | 망원동 티라미수 |
60 | 126,035 |
13 | 츄러스1500 | 83 | 125,042 |
14 | 못난이꽈배기 | 128 | 114,043 |
15 | 홍루이젠 | 247 | 112,540 |
16 | 따삐오 | 55 | 110,461 |
17 | 로띠번 | 83 | 94,808 |
18 | 심봉사도로케 | 56 | 86,892 |
19 | 마리웨일237 | 54 | 80,999 |
20 | 코코호도 | 173 | 16,385 |
파리바게트 창업비용
파리바게트의 평균 창업 비용은 3억 1380만 원입니다. 창업에 들어가는 비용은 크게 가맹비, 교육비, 보증금, 인테리어, 기타 비용으로 나뉩니다.
- 가맹비 : 1430만 원
- 교육비 : 275만 원
- 보증금 : 2000만 원
- 기타비용(인테리어 포함) : 2억 7675만 원
- 합계 : 3억 1380만 원
파리바게트의 가맹비는 1430만 원, 교육비는 275만 원, 보증금은 2000만 원으로 다른 제과점 브랜드에 비해서 높은 편입니다. 그리고 인테리어 및 기타 비용은 2억 7675만 원으로 높은 편입니다. 총 창업비용은 3억 1380만 원입니다.
파리바게트의 가맹점 평균 면적은 30평이며 평당 329만 원의 인테리어 비용이 들어 총 9880만 원의 인테리어 비용이 들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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