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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0대 기업 브랜드 순위(국내 포함)
랭킹인투데이
2025. 10. 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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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기업 브랜드 순위 2024
2024년 Brand Finance에서 발표한 세계 100대 기업 브랜드 순위입니다.
**애플(Apple)**이 브랜드 가치 5,160억 달러로 다시 1위를 탈환했고,
그 뒤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구글(Google), 아마존(Amazon), **삼성(Samsung)**이 TOP5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 기업 중에서는 삼성(5위), 현대(62위), SK(83위), LG(89위) 총 4개 기업이 100위 안에 포함되었습니다.
🌐 국가별 세계 100대 브랜드 현황
순위 | 국가 | 수 | 대표 브랜드 |
1 | 미국 | 49 | 애플,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등 |
2 | 중국 | 19 | 틱톡(Douyin), ICBC, 국가전력망, Moutai 등 |
3 | 독일 | 7 | 도이치텔레콤, 벤츠, BMW, 알리안츠 등 |
4 | 일본 | 6 | 도요타, NTT, 혼다, 미쓰비시 등 |
5 | 한국 | 4 | 삼성, 현대, SK, LG |
6 | 프랑스 | 3 | 루이비통, 샤넬, 토탈에너지 |
7 | 영국 | 3 | HSBC, 쉘, EY |
8 | 사우디아라비아 | 1 | 아람코 |
9 | 인도 | 1 | 타타 |
10 | 스위스 | 1 | 네슬레 |
11 | 대만 | 1 | TSMC |
12 | 캐나다 | 1 | TD 뱅크 |
🏆 1~10위 브랜드 기업
순위 | 기업 | 국가 | 산업 |
1 | Apple | 미국 | IT·전자 |
2 | Microsoft | 미국 | IT·소프트웨어 |
3 | 미국 | IT·플랫폼 | |
4 | Amazon | 미국 | 전자상거래 |
5 | Samsung | 대한민국 | 전자 |
6 | Walmart | 미국 | 유통 |
7 | TikTok / Douyin | 중국 | SNS·콘텐츠 |
8 | Verizon | 미국 | 통신 |
9 | Tesla | 미국 | 전기차 |
10 | ICBC | 중국 | 금융 |
💼 11~20위 브랜드 기업
순위 | 기업 | 국가 | 산업 |
11 | Deutsche Telekom | 독일 | 통신 |
12 | China Construction Bank | 중국 | 금융 |
13 | Facebook (Meta) | 미국 | SNS |
14 | Starbucks | 미국 | F&B |
15 | Toyota | 일본 | 자동차 |
16 | State Grid | 중국 | 에너지 |
17 | Bank of China | 중국 | 금융 |
18 | Mercedes-Benz | 독일 | 자동차 |
19 | Home Depot | 미국 | 유통 |
20 | Agricultural Bank of China | 중국 | 금융 |
📊 21~30위 브랜드 기업
순위 | 기업 | 국가 | 산업 |
21 | AT&T | 미국 | 통신 |
22 | Moutai | 중국 | 주류 |
23 | Allianz | 독일 | 금융 |
24 | Shell | 영국 | 에너지 |
25 | Ping An Insurance | 중국 | 보험 |
26 | Disney | 미국 | 엔터테인먼트 |
27 | Aramco | 사우디아라비아 | 석유 |
28 | Costco | 미국 | 유통 |
29 | China Mobile | 중국 | 통신 |
30 | Porsche | 독일 | 자동차 |
💰 31~40위 브랜드 기업
순위 | 기업 | 국가 | 산업 |
31 | Oracle | 미국 | IT |
32 | McDonald’s | 미국 | F&B |
33 | Huawei | 중국 | IT |
34 | Accenture | 미국 | 컨설팅 |
35 | BMW | 독일 | 자동차 |
36 | Bank of America | 미국 | 금융 |
37 | Porsche | 독일 | 자동차 |
38 | United HealthCare | 미국 | 보험 |
39 | Tencent | 중국 | IT·게임 |
40 | Dell | 미국 | IT·전자 |
🏦 41~50위 브랜드 기업
순위 | 기업 | 국가 | 산업 |
41 | NTT | 일본 | 통신 |
42 | Mitsubishi | 일본 | 종합상사 |
43 | American Express | 미국 | 금융 |
44 | Volkswagen | 독일 | 자동차 |
45 | UPS | 미국 | 물류 |
46 | Coca-Cola | 미국 | 음료 |
47 | Deloitte | 미국 | 회계·컨설팅 |
48 | Wells Fargo | 미국 | 금융 |
49 | CSCEC | 중국 | 건설 |
50 | Pepsi | 미국 | 음료 |
🚀 51~70위 브랜드 기업
순위 | 기업 | 국가 | 산업 |
51 | Nike | 미국 | 패션 |
52 | JP Morgan | 미국 | 금융 |
53 | Lowe’s | 미국 | 유통 |
54 | Citi | 미국 | 금융 |
55 | CVS | 미국 | 헬스케어 |
56 | YouTube | 미국 | 미디어 |
57 | Taobao | 중국 | 전자상거래 |
58 | Mitsui | 일본 | 종합상사 |
59 | PetroChina | 중국 | 석유 |
60 | Visa | 미국 | 금융 |
61 | Target | 미국 | 유통 |
62 | Hyundai | 대한민국 | 자동차 |
63 | FedEx | 미국 | 물류 |
64 | Tata | 인도 | 종합기업 |
65 | Louis Vuitton | 프랑스 | 명품 |
66 | Sinopec | 중국 | 에너지 |
67 | IBM | 미국 | IT |
68 | Netflix | 미국 | 콘텐츠 |
69 | EY | 영국 | 회계 |
70 | Mastercard | 미국 | 금융 |
🏅 71~100위 브랜드 기업
순위 | 기업 | 국가 | 산업 |
71 | Cisco | 미국 | 네트워크 |
72 | PWC | 미국 | 컨설팅 |
73 | Huawei (비즈니스) | 중국 | 통신장비 |
74 | Honda | 일본 | 자동차 |
75 | Sumitomo | 일본 | 금융 |
76 | Uber | 미국 | 모빌리티 |
77 | Intel | 미국 | 반도체 |
78 | SK | 대한민국 | 에너지·반도체 |
79 | Nestlé | 스위스 | 식품 |
80 | LG | 대한민국 | 전자 |
81 | TSMC | 대만 | 반도체 |
82 | Siemens | 독일 | 기계 |
83 | Optum | 미국 | 헬스케어 |
84 | Anthem | 미국 | 보험 |
85 | SAP | 독일 | 소프트웨어 |
86 | Chanel | 프랑스 | 명품 |
87 | TotalEnergies | 프랑스 | 에너지 |
88 | GE | 미국 | 산업 |
89 | HSBC | 영국 | 금융 |
90 | TD | 캐나다 | 금융 |
91 | China Railway Group | 중국 | 건설 |
92 | Walmart (국제부문) | 미국 | 유통 |
93 | KPMG | 미국 | 회계 |
94 | Salesforce | 미국 | IT |
95 | Bank of China (지주) | 중국 | 금융 |
96 | ExxonMobil | 미국 | 에너지 |
97 | Boeing | 미국 | 항공 |
98 | Toyota Financial | 일본 | 금융 |
99 | Siemens Healthineers | 독일 | 의료기기 |
100 | Mercedes Financial | 독일 | 금융 |
🇰🇷 한국 브랜드 (2024 기준)
순위 | 브랜드 | 산업 | 비고 |
5 | 삼성전자 (Samsung) | 전자 | 아시아 1위, 세계 5위 |
62 | 현대자동차 (Hyundai) | 자동차 | 전년 대비 소폭 상승 |
78 | SK그룹 (SK) | 에너지·반도체 | 지속 성장세 |
80 | LG그룹 (LG) | 전자 |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강화 |
🔍 총평
- 미국은 여전히 압도적인 브랜드 강국으로, 100개 중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습니다.
- 중국은 국영기업 중심으로 상위권 진입이 꾸준하며, 틱톡·모태주(Moutai) 등이 민간 브랜드 중 눈에 띕니다.
- 한국은 4개 브랜드만 진입했지만, 삼성은 여전히 세계 5위권에 머물며 아시아 최고 브랜드 자리를 지켰습니다.
- 명품, IT, 금융, 플랫폼이 전 세계 브랜드 가치를 이끄는 4대 산업군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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